파타야클럽 판다 후기, 젊음의 끝판왕! 여기안가면 손해임
- 공식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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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타야클럽 중 핫하다는 판다클럽 얘기 한 번 들어보셨나요? 요즘 여기 진짜 난리나서 저도 친구들이랑 궁금해서 갔다 왔거든요. 그리고 딱 느꼈죠.
“아, 이래서 판다판다 하는구나!” 클럽 나이대가 젊고, 분위기도 미쳤고, 푸잉들 비주얼까지 끝내주는 이곳! 진짜 파타야 놀러갔다가 파타야 판다클럽 못 가면 나중에 두고두고 아쉬울 듯요.
파타야클럽 - 젊음 그 자체
1. 푸잉 나이대? 20 ~ 30대가 메인!
다른 클럽들이 약간 올드한 느낌이라면, 판다클럽은 찐 젊음 그 자체! 여기는 진짜 20대부터 30대 초반 손님이 메인이라 분위기가 완전 핫하고 생기 넘쳐요.
물론 40대 형님들도 계시긴 한데, 이곳의 메인 에너지는 젊은 층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2. 푸잉수질
파타야클럽중 유독 판다클럽에 푸잉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잘 노는 한국 오빠들 많아서 그들이 오는 거더라고요.
여기 푸잉들은 대체로 젊고 잘 놀 줄 아는 인싸들인데, 진짜 예쁨에 화룡점정 찍는 클라스가 다름. 기본적으로 활기차고 밝아서 대화도 잘 이어지고, 분위기 타기도 딱 좋았어요.
3. 테이블예약 안하면 복도신세?
여기 테이블 인기 장난 아닙니다. 특히 밤 10시 넘으면 테이블 자리 다 꽉 차고, 복도에서 줄 설 각이라 테이블은 무조건 예약하고 가세요. 저희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편하게 즐겼는데, 예약 없이 온 분들은 꽤 오래 기다리시더라고요.
MD서비스 - 초보자 대환영
저희 같은 헌팅 초보들은 MD분들 도움받으면 진짜 꿀입니다.
판다클럽의 MD님들, 진짜 찐 프로들이세요. “형님,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하고 물어봐서 취향 얘기하면, 찰떡같이 맞는 푸잉을 딱딱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헌팅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 전혀 없었어요.
진짜 MD분들 덕에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완전 매끄러웠습니다.
판다클럽 즐기는 꿀팁
1. 테이블 예약은 필수!
밤 10시 넘으면 테이블 자리 다 사라지니, 꼭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예약 없이 가면 복도에서 기다릴 수도 있음.
2. MD 서비스 활용하라!
헐, 헌팅 자신 없어요? 걱정 마세요. MD분들이 다 해줍니다. 그냥 “나 이런 스타일 좋아요” 하면 끝.
3. 피크타임은 밤 10시~12시!
판다클럽은 밤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대에 맞춰가면 제대로 놀 수 있어요.
판다클럽은 진짜 방콕-파타야 클럽씬 중에서도 젊음의 끝판왕! 클럽에 들어가면 “아, 여기 그냥 제대로 놀자” 하는 느낌이 팍 옵니다. 푸잉들 비주얼이며 분위기, 음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특히 MD분들이 분위기 띄워주고 헌팅까지 도와줘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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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놀러 가시는 분들은 판다클럽은 진짜 필수 코스입니다. 젊음 넘치는 클럽, 푸잉들과의 케미, 그리고 쾌적한 분위기까지. 판다클럽에서 보내는 밤은 절대 후회 없을 거예요. 다음에 또 파타야 간다면? 당연히 다시 판다클럽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