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타야 클럽 투어의 필수 코스인 판다클럽 후기를 들고 왔어요! 클럽 좀 즐길 줄 안다 하는 분들이라면 “파타야 가면 판다 한 번은 가야지!” 하고 들어봤을 그 이름.
오늘 제가 판다클럽의 모든 걸 알려드릴게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고, 아직 안 가본 분들은 이번 여행 리스트에 바로 추가될 겁니다. 🎉
추천 입장 시간은 밤 10~11시쯤이에요. 이때쯤 들어가면 분위기가 슬슬 올라오고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요. 새벽 4시까지 놀 수 있으니, 체력은 미리 충전하고 가세요. 😉
판다클럽이 파타야에서 핫한 이유는 단순해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차 있기 때문이죠. 힙합, EDM 스타일의 음악은 물론이고, 예쁜 푸잉들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클럽 좀 다녀본 분들은 이 매력을 단번에 느낄 겁니다.
판다클럽은 힙합과 EDM이 주류인데요, 특히 한국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합니다. “이건 내 플레이리스트인데?” 싶은 곡들이 쉴 새 없이 나오니 춤 안 출 수가 없어요.
특히 K-POP 비트가 나올 때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판다클럽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푸잉들의 퀄리티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태국 여성들이 판다클럽에 다 모여 있어요. 다만 여기서 팁 하나! 판다클럽에는 워킹걸들이 많으니, 즉석에서 가격을 흥정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질 수 있습니다.
평균 가격대는 약 5,000 ~ 8,000바트(한화 약 25만 원30만 원) 정도예요. 이 부분은 참고하고 가시는 게 좋겠죠? 하지만, 워킹이라도 잘놀고 재밌으면 돈을 안받는다는 사실! 즉, 누구나 홈런이 가능합니다!
판다클럽은 맥주부터 위스키, 샴페인까지 다양한 주류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VIP 서비스! MD를 통해 예약하면 VIP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클럽을 즐길 수 있어요.
짐 걱정도 끝. 테이블 밑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춤추다가도 안심할 수 있답니다.
판다클럽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타이웨이 같은 MD팀을 활용하세요. 테이블 예약부터 푸잉 매칭까지 척척 해결해줍니다. MD와 함께라면 클럽 초보자도 고수처럼 놀 수 있어요!
판다클럽에 온 이상, 푸잉들과 어울리지 않을 수 없죠. 술 한 잔 권하며 “짠~” 하고 가볍게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이게 진짜 신나는 밤을 시작하는 열쇠랍니다.
“클럽 처음인데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 마세요. 판다클럽은 분위기가 쾌적해서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 여긴 한국 관광객 비율이 높아서, 가끔은 “이거 태국 맞아?” 싶을 정도랍니다.
판다클럽 후기에서 볼 수 있듯이 푸잉들은 한국인에게 매우 호의적이에요. 한 잔 하며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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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타야 여행 때는 판다클럽을 꼭 리스트에 추가하세요. 한 번 경험하면 “와, 내가 왜 여기 안 왔지?” 싶을 거예요. 그럼 다들 신나는 밤 보내세요! 🎶